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경비원 담뱃불 사건 (문단 편집) == 경과 == 경비원의 주장에 따르면 담배를 쥐고 있던 주먹이 휘둘러지며 담뱃불로 얼굴이 세 차례 지져졌다고 한다. 아파트 주민들은 "그 아저씨 나쁜 사람 아니야. 술 먹으면 제 성격이 아니야."라고 인터뷰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